https://maps.app.goo.gl/iXHGnqJRykVpK6dh9?g_st=ipc
팔레트 바 · Bang Rak, 방콕 도시권
www.google.com
방콕 여행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식당을 하나 꼽으라면
바로 ‘팔레트 바’입니다.
겉보기엔 평범한 로컬식당 느낌이었는데, 막상 들어가 보니 층마다 분위기가 완전히 달랐고 루프탑까지 있어서 식사 자체가 여행 코스처럼 느껴졌어요.
무엇보다 음식 퀄리티가 정말 좋았어요.
방콕에 다시 가게 된다면 재방문하고 싶은 맛집으로
저장해두고 추천해주고 싶은 맛집입니다.
⸻
제가 주문한 메뉴
• 팟타이
• 농어튀김
• 푸팟퐁커리




라이브 뮤직도 있고, 유명한 노래들을 불러주는데
목소리가 너무 좋고 감성적이고 분위기가 너무 좋아요
완전추천


테라스에서는 센터포인트실롬 방콕 숙소가 바로 보임
완전 가까워요








우리나라 김치찌개도 집집마다 맛이 다르듯이, 태국도 팟타이가 식당마다 정말 다르다는 걸 여기서 확실히 느꼈어요.
여기 팟타이는 면이 얇고 담백한 스타일이라 특히 인상 깊었어요.
자극적이지 않은데 계속 생각나는 맛이었고,
여행을 다녀온 지금도 가끔 그 면 식감이 떠올라요.

태국에서 꼭 먹어 보고 싶은 메뉴 중에 하나가 농어튀김이었는데 정말 맛있었습니다. 가장 맛있었던 음식 중 하나에요.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해서 식감이 정말 좋았고, 생선 비린 맛도 거의 느껴지지 않았어요.
솔직히 말하면 치킨보다 맛있었어요.
같이 나온 소스랑도 잘 어울려서 계속 손이 갔어요.
(고수 빼달라고 했는데 소스에는 간혹 들어있음)
가격은 490바트였고,
2025년 12월 말 기준 환율로 계산하면 약 18,000원대였어요.
양과 퀄리티를 생각하면 가성비 최고 안주였습니다.

푸팟퐁커리는 게살이 토실토실하게 잘 발라져 나와서 먹기 편했어요.
껍질을 손질할 필요가 없어서 부담 없이 먹을 수 있어요.
계란은 부드럽고 소스는 코코넛향이나고 고소했어요.
재료 퀄리티가 좋아서 전체적인 만족도가 높았던 메뉴예요.
총평
•층마다 분위기가 달라서 식당 자체가 재미
•팟타이, 농어튀김, 푸팟퐁커리 모두 만족
•특히 농어튀김은 가격 대비 기억에 오래 남는 메뉴
유명해서 한 번 가보는 곳이라기보다는,
먹고 나서 “다시 가고 싶다”는 생각이 자연스럽게 드는
로컬맛집이었어요.